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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미술관 기획전시 <없었던 사라짐>과 연계된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이자 전시 감각 방법
작은미술관 기획전시 <없었던 사라짐>과 연계된 두 번째 교육 프로그램이자 리서치 워크숍
두 번째 기획전시 <없었던 사라짐>은 안개의 사라지는 속성을 텍스트에 반영한 개념적인 현대미술전시다.
양평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아올다 X 구하우스 미술관 협력 교류전을 8월 21일부터 만나보세요.
전시를 통해 진형주 작가의 마음과 당신의 풍경이 하나임을 알아보세요.
물안개라는 자연 현상을 다섯 명의 작가가 다종다양한 장르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김선정 작가가 바라본 자연과, 이수진 작가가 느낀 현실의 감정을 그림으로 감상해보자.
<Ways of seeing>展에선 과일을 소재로 휴머니즘을 다룬다. 과일에 투영된 현대인의 모습을 느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