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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종소리가 울리면 파티가 시작된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
서정적인 감성의 음악으로 감동을 주는 포크락 밴드 ‘시인을 위하여’의 단독 공연
'온도' 밴드가 국악과 대중 음악(KPOP)을 크로스오버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예술을 선보입니다.
클래식을 타악기에 맞춰 편곡해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공연
깊이 있는 재즈의 세계를 보여주는 기타, 키보드, 베이스, 드럼&보컬 구성의 재즈공연
재즈와 국악,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두 예술가가 만났다. 이색적이면서도 조화로운 음악적 공간 안에서 사람들에게 가슴을 울리는 위로와 힐링의 음악을 전한다.
고전적 음악부터 현대적 음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창단멤버 문훈숙 단장이 이야기하는 발레의 모든 것. 발레를 처음 접한 이들도 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발레에 대해 재밌게 이야기 한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트리오 구성에 플루트가 더해진 다채로운 4중주를 즐길 수 있다.
첼로와 가야금, 동서양 악기가 만났다. 익숙함과 새로움의 만남으로 만들어지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선율을 느껴볼 수 있다.
한 해의 시작과 복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이번 콘서트는 프랑스어로 달을 뜻하는 'Lune'으로 정했다.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빛과 어둠을 주제로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34년 차 방송인 이금희가 방송 현장과 대학 강단에서 경험한 말과 대화의 노하우를 양평군민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