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양평군 강상면 '책보고 가게' |
| 일정 | 2025. 6. 5. ~ 7. 31.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
| 문의 | 책보고 가게 (010-3259-5914) |
양평군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8회기 음악 및 소리 기반 프로그램입니다. 음악은 문화와 연령을 초월하여 우리를 연결하고 감정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단순한 음악 감상이 아닌 환경음, 목소리, 비언어적 소리 등 다양한 사운드 요소를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자기 탐색과 관계 형성을 경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핵심 키워드는 “공감”과 “소통”이며, 각 회차마다 심리학적 개념(감정 인식, 내러티브 심리학, 관계 형성, 소리 치료 등)을 반영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됩니다. 세션은 회차당 2시간이며 점진적으로 심화되고, 마지막 8회차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하나의 공동 창작물(예: 사운드 퍼포먼스 또는 집단적 음악 표현)을 완성하게 됩니다. 아래에 각 회차별 목표와 세부 활동을 정리합니다.
1회차 | 소리로 여는 마음 (오리엔테이션 및 관계 형성) 참가자들이 음악과 소리를 매개로 서로를 소개하며 편안 한 분위기와 신뢰감을 형성합니다. 언어 대신 소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해봄으로써 창의적 소통의 문을 열고, 공감의 기초를 다집니다. |
2회차 | 소리를 통한 감정 인식 (감정 표현 및 공감 훈련) 소리와 음악을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다양한 소리가 불러일으키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자신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해보면서 정서적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
3회차 | 음악과 추억의 내러티브 (삶의 이야기 공유하기) 내러티브 심리학을 접목하여, 음악과 연관된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집단 내 공감과 친밀감을 높입니다. 음악에 담긴 추억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기 탐색을 하고, 서로의 삶을 들으며 관계 형성을 깊게 합니다. |
4회차 | 목소리와 비언어적 소통 (비언어적 표현 연습) 목소리를 비롯한 비언어적 소리 표현을 통해 감정 전달과 소통을 연습합니다. 말의 내용보다 억양, 톤, 리듬 등의 요소가 어떻게 감정을 전달하는지 체험하고, 비언어적 신호에 대한 감수성을 높입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 기술과 공감적 이해를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
5회차 | 소리 치료와 마음챙김 (이완과 자기공감 경험하기) 소리 치료(sound healing) 기법과 마음챙김을 활용하여 심신의 이완을 경험합니다. 소리가 신체와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공감(자기이해)*을 높이고,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합니다. 이는 타인과의 공감을 위해 자기 돌봄이 선행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6회차 | 공동 창작 구상 (협동을 통한 음악 만들기 1단계) 앞선 회기들을 통해 쌓은 공감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협동을 통한 음악/소리 공동 창작을 시작합니다. 관계 형성 기술을 실행에 옮겨 팀워크를 발휘하고, 서로의 아이디어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작품 구상을 공동으로 이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
7회차 | 공동 창작 연습 (협동을 통한 음악 만들기 2단계) 지난 회기에 구상한 공동 작품을 연습하고 발전시킵니다. 그룹 내 의사소통과 협업을 최대로 활용하여 작품을 다듬고, 함께 만들어가는 성취감과 친밀감을 높입니다. 갈등이나 조율이 필요한 부분을 해결하면서 *사회적 기술 (타협,조정)*을 연습하는 것도 목표입니다. |
8회차 | 공동 창작 발표 및 회고 (최종 퍼포먼스와 성찰) 참가자들이 함께 만든 공동 작품을 완성하여 발표하고, 프로그램 전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최종 퍼포먼스를 통해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공감을 나누며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자신들이 이뤄낸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생활 속 자산으로 연결 짓도록 합니다. |
| 장소 |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 |
| 일정 | 2025. 11. 8. 16~17시 |
| 문의 | 예움 (010-3688-2073, dmswlsdll@naver.com) |
양평의 아이들이 자연과 사회, 학교 속에서 몸짓으로 세상을 이야기 하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