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잃어버린 시간의 틈을 찾아서>는
양평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대관공모 선정전시입니다.
작가 허윤선은
아내이자 엄마로서 살아가던 날 중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여주는
경이로운 모습을
따뜻한 모습으로 담아낸
허윤선의 8년만의 개인전이다.
전시 개요
| 전시명 | 잃어버린 시간의 틈을 찾아서 |
| 일정 | 2025. 2. 18(화) ~ 3. 8. (토) |
| 장소 | 양평문화재단 지하1층 작은미술관 아올다 |
| 작가 | 허윤선 |
| 전시 내용 | 한 사람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살아가는 터전인 '양평'에서 선보이는 허윤선 작가의 개인 전시 |
| 장르 및 재료 | 시각 미술(아크릴 페인팅 작품 20여 점과 30여 점의 드로잉) |
| 관람 비용 | 무료 |
기획 의도
‘잃어버린 시간의 틈을 찾아서’는
아내이자 엄마로서 살아가는 터전인
‘양평’에서 선보이는 첫 개인 전시다.
살림과 육아만으로도 바빴던 나날 속,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다시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잠들고 난 깊은 밤,
피곤한 몸을 깨워 잃어버렸던 나만의 시간을 찾아본다.
이상하게도 그리고 있는 것은 다시 또 아이들 모습이다.
아이들이 자라며 보여주는
경이로운 순간들을 포착하고 회화로 재현해낸
나의 작업들이 많은 이들에게
조금은 따듯한 위로를 건내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많은 이들이 살며 살아가며
잃어버린 자신만의 시간의 틈을 찾길 바란다.
작가 소개
허윤선산과 바다 남매의 엄마이자, 양평 살이 10년차 미술작가! 세월리에서 남편과 함께 사진, 디자인 스튜디 오를 운영하며 느리지만 꾸준히 개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여러 지역에서 마을과 협업하는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였고, 그 경험들을 토대로 양평에서 지역과 마을 주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들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개인전]
[단체전]
|
주요 작품 소개
|
|
글씨 연습 Writing 45.5 x 53.0cm, Acrylic on canvas, 2023 | 동동동그라미 Draw a Circle 40.9 x 53.0cm, Acrylic on canvas, 2023 |
|
|
미소 Smile 53.0 x 45.5cm, Acrylic on canvas, 2022 | 살구 Apricot 27.3 x 22cm, Acrylic on canvas,2022 |
|
|
물 한 잔_1 A Drink of Water 72.7 x 60.6cm, Acrylic on canvas, 2023 | 최고의 딸기 40.9 x 31.8cm, Acrylic on canvas, 2023 |
전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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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의 틈을 찾아서>는
양평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대관공모 선정전시입니다.
작가 허윤선은
아내이자 엄마로서 살아가던 날 중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여주는
경이로운 모습을
따뜻한 모습으로 담아낸
허윤선의 8년만의 개인전이다.
전시 개요
| 전시명 | 잃어버린 시간의 틈을 찾아서 |
| 일정 | 2025. 2. 18(화) ~ 3. 8. (토) |
| 장소 | 양평문화재단 지하1층 작은미술관 아올다 |
| 작가 | 허윤선 |
| 전시 내용 | 한 사람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살아가는 터전인 '양평'에서 선보이는 허윤선 작가의 개인 전시 |
| 장르 및 재료 | 시각 미술(아크릴 페인팅 작품 20여 점과 30여 점의 드로잉) |
| 관람 비용 | 무료 |
기획 의도
‘잃어버린 시간의 틈을 찾아서’는
아내이자 엄마로서 살아가는 터전인
‘양평’에서 선보이는 첫 개인 전시다.
살림과 육아만으로도 바빴던 나날 속,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다시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잠들고 난 깊은 밤,
피곤한 몸을 깨워 잃어버렸던 나만의 시간을 찾아본다.
이상하게도 그리고 있는 것은 다시 또 아이들 모습이다.
아이들이 자라며 보여주는
경이로운 순간들을 포착하고 회화로 재현해낸
나의 작업들이 많은 이들에게
조금은 따듯한 위로를 건내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많은 이들이 살며 살아가며
잃어버린 자신만의 시간의 틈을 찾길 바란다.
작가 소개
허윤선산과 바다 남매의 엄마이자, 양평 살이 10년차 미술작가! 세월리에서 남편과 함께 사진, 디자인 스튜디 오를 운영하며 느리지만 꾸준히 개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여러 지역에서 마을과 협업하는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였고, 그 경험들을 토대로 양평에서 지역과 마을 주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들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개인전]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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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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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연습 Writing 45.5 x 53.0cm, Acrylic on canvas, 2023 | 동동동그라미 Draw a Circle 40.9 x 53.0cm, Acrylic on canvas,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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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Smile 53.0 x 45.5cm, Acrylic on canvas, 2022 | 살구 Apricot 27.3 x 22cm, Acrylic on canvas,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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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잔_1 A Drink of Water 72.7 x 60.6cm, Acrylic on canvas, 2023 | 최고의 딸기 40.9 x 31.8cm, Acrylic on canvas,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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