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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선정팀·작품

<숨, 짓: Flow and Fl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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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모든예술31 선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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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짓

Flow and Flutter


'숨, 짓 Flow and Flutter'는 박접무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박접무'는 조선 궁중 문화 속 형성된 춤으로,

순조 때 효명세자가 지은 시에서

"나비가 쌍쌍이 날아와 봄날의 정경을 노래한다"라는

내용을 통해 나비의 움직임을 표현하며

봄의 기운을 알리는 춤이다.


'박접무'에서 표현되는 나비들의 '숨'과 '짓'에 주목하여

비상을 꿈꾸는 나비 날갯짓의 찰나들을

인간 삶의 관점에서 해석해보고자 한다.


나비의 탄생과정부터 인고의 시간을 거쳐 성장하는 모습

그리고 자유를 얻고 나아가며 희망이 순환되는

생(生)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삶에서도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찬란함'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개요


공연일시2026. 8. 1. (토) 17:00
공연장소양평도서관 물빛극장
관람비용무료
관람예약~ 2026. 7. 30. (목) 23:30
문의futroartproj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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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프롤로그 [찰나의 존재]
우리는 찰나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찰나의 숨, 찰나의 기억, 찰나의 몸짓... 희미하기도 빛이 나기도 하는 지금 이 순간의 찰나는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찰나의 존재들이 모여 찬란함을 이루고, 비상을 위해 내일을 희망하며 미래를 꿈꾼다.
1장 [탄생과 숨]생명이 탄생한다. 알에서 깨어난 미성숙한 애벌레들은 생의 시작을 알린다. 이들은 세상을 향해 '첫 숨'을 내쉬기 시작하며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고 온기를 느낀다. 처음 세상을 마주안 '숨'은 영혼과 함께 하늘에 올라 찬란한 생명력을 짓게 된다.
2장 [인고와 성장]하늘을 향하고 싶은 나비의 마음은 다양한 '짓'으로 표현된다. 세상을 마주한 나비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 성장한다. 찬연한 짓들이 그려내는 비상의 시간은 자유를 향해 도약하고, 이것은 마치 삶을 향해 질주하는 우리의 모습과도 같다. 그렇게 우리는 성장 속에서 인내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더 나은 찬란한 내일을 위해 살아간다.
3장 [꿈을 위한 비상]고단했던 찰나들의 흔적에서 벗어나 하늘을  품으리라 이윽고 날개를 펼친다. 우리는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날갯짓한다. 그러나 찰나의 '짓'이 모여 만들어진 짧은 생(生)은 덧없이 흘러만 간다. 우리는 삶을 반추하며 시간을 되돌아본다.
에필로그 [순환 그리고 희망]찰나 같던 순간들이 지나 찬란함을 맞이했고 모든 순간이 짧지만 소중했다. 인고의 시간 끝에 자유를 얻고 나아가며 희망이 순환되는 나비의 '숨'과 '짓'은, 우리의 삶을 바라보게 한다. 우리는 찬란한 순간을 위해 계속해서 희망을 노래한다.






제작 및 출연



예술감독(안무 및 연출) 하나경


  • 푸트로아트프로젝트 예술감독
  • 한양대학교 공연예술학 박사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 현) 경기도무용단 차석단원
  • 국가무형유산 승무, 살풀이춤 전수자
  • 서울시무형유산 한량무(색시) 이수자
  • 한국무용학회 이사
  • 월륜춤보전회 회원





출연진

  • 이도경
  • 박하영
  • 홍유담
  • 김혜령
  • 최승은
  • 김보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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