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미술산책 아올다 : 양평 주민 생활권 문화매개공간
2022~2023 양평 작은미술관 조성·운영 사업
[이야기] 양평의 나무와 물, 그리고 흙과 불의 연작 프로젝트
작은미술산책 아올다에서는 양평의 자연과 역사(이야기) 소재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연작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로는 양평생활문화센터의 전신인 '양평산림조합'의 흔적을 더듬어 목재와 이야기를 매개하여 '아올다' 전시&공간을 조성하였으며,
2023년에는 두번째로 나무와 물(양강)을 연결하는 '나무 배(木船)' 프로젝트,
이어서 세번째에는 물과 흙으로 빚은 양평의 도기(옹기와 사기)를 불로 소성하는 그릇과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두번째 작은미술산책
<도화지라는 세계 : 양강해적단>
Paper-pipe Raft Project
세번째 작은미술산책
< 흙으로 만나는 세계 >
楊平 甕器 傳承談 : The Earthly World
[공간] 일상에 가까운, 산책하며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
'아올다'는 '아우르다'는 뜻의 순 우리말로,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양평 주민들의 생활권 문화소통공간'으로서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은 창작 중심의 예술 전시를 넘어, 일상 속에서 가깝게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상상력의 확장을 지지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이를 위해 이곳은 문과 벽이 없는 연속된 공간으로,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고 전체로도 활용 가능한 가변·확장형의 개념적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단법인 양평문화재단
· 기획·참여
[도화지라는 세계] 작가 최형욱(KINGWORK Studio), 양강해적단
[흙으로 만나는 세계] 기획자 윤여진, 참여작가 김은정, 류호식, 윤준호
· 후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양평군
작은미술산책 아올다
2022 ~ 진행중
세번째 작은미술산책 <흙으로 만나는 세계>
2023 흙으로 만나는 세계세번째 작은미술산책 <흙으로 만나는 세계>
두번째 작은미술산책 <도화지라는 세계>
2023 도화지라는 세계 : 양강해적단두번째 작은미술산책 <도화지라는 세계>
[이야기] 양평의 나무와 물, 그리고 흙과 불의 연작
작은미술산책 아올다에서는 양평의 자연과 역사(이야기) 소재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연작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로는 양평생활문화센터의 전신인 '양평산림조합'의 흔적을 더듬어 목재와 이야기를 매개하여 '아올다' 전시&공간을 조성하였으며,
2023년에는 두번째로 나무와 물(양강)을 연결하는 '나무 배(木船)' 프로젝트,
이어서 세번째에는 물과 흙으로 빚은 양평의 도기(옹기와 사기)를 불로 소성하는 그릇과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공간] 일상에 가까운, 산책하며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
'아올다'는 '아우르다'는 뜻의 순 우리말로,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양평 주민들의 생활권 문화소통공간'으로서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은 창작 중심의 예술 전시를 넘어, 일상 속에서 가깝게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상상력의 확장을 지지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이를 위해 이곳은 문과 벽이 없는 연속된 공간으로,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고 전체로도 활용 가능한 가변·확장형의 개념적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단법인 양평문화재단
· 기획·참여
[도화지라는 세계]
작가 최형욱(KINGWORK Studio), 양강해적단
[흙으로 만나는 세계]
기획자 윤여진, 참여작가 김은정, 류호식, 윤준호
· 후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양평군
작은미술산책_아올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물안개공원길 38, 양평생활문화센터 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