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작은미술산책 아올다 - 참여·진행형 전시
두번째 작은미술산책
< 도화지라는 세계 : 양 강 해 적 단 >
Paper-pipe Raft Project
· 기간 : 2023. 7. 1. ~ 2023. 9. 14.
(화~금 10~21시, 토요일 10~18시 개방)
· 장소 : 작은미술산책 아올다*, 양강과 떠드렁 섬 일원
* 양평생활문화센터 지하
<양강해적단> 선박 제작과정
양강해적단 - 양평 청소년 탐험·나무배 제작 프로젝트
(2023. 7. 1. ~ 2023. 9. 9.)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단법인 양평문화재단
· 기획·운영 : KINGWORK Studio(작가 최형욱)
- 참여자 : (양강해적단) 최오늘, 최서로, 배은성, 양시휼, 최준영, 최지안, 이시헌, 정은비, 전하민, 최시온, 윤도영, 김유현, 채승호, 김현담, 김현서
남희수, 이예진, 참여자 가족과 양평군민 여러분
· 후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양평군
- 양평 주민(아동·청소년)과 예술가가 함께 양강의 환경과 역사를 탐험·조사하며, 직접 보트를 만들고 띄워보는 진행형 전시 프로젝트로, 잃어버린 양강의 기억을 되새겨봅니다.
2) 친환경 소재의 보트(Paper Pipe 제작(복원)
- 옛날 양강을 누볐던 뱃사공의 흔적을 더듬어 보고, 다시 지금의 방식으로서 친환경 소재(종이)를 활용해 배(船)를 만드는 체험을 해봅니다.
3) 선박건조와 체험 과정의 전시
- 양평 청소년들이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기획·추진해보고 그 결과를 지역에 공유함으로서 자기 확장과 지역의 연결을 시도합니다.
4) 양평의 나무(종이)와 물, 그리고 흙과 불의 연작 프로젝트
- 작은미술산책 아올다에서는 양평의 자연과 역사(이야기) 소재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연작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두번째로 나무와 물(양강)을 연결하는 '나무 배(木船)' 프로젝트, 이어서 세번째에는 물과 흙으로 빚은 양평의 도기(옹기와 사기)를 불로 소성하는 그릇과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9월 9일(토요일)에는 완성된 나무배 진수식을 비롯해 양평의 자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마을축제를 엽니다.
지난 일정
양강해적단 카드뉴스1
양강해적단 카드뉴스2
양강해적단 카드뉴스3
세번째 작은미술산책 <흙으로 만나는 세계>
2023 흙으로 만나는 세계세번째 작은미술산책 <흙으로 만나는 세계>
두번째 작은미술산책 <도화지라는 세계>
2023 도화지라는 세계 : 양강해적단두번째 작은미술산책 <도화지라는 세계>
작은미술산책_아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