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테이블

양평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양평문화예술교육 기획자와 실천가들을 초대해 여섯 번의 <자문회의>를 진행하면서

오늘, 양평 문화예술교육의 현재성을 만들어 가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들의 지역에 관한 다양한 활동상과 시점을 정리하였고,

이어 내일의 과제와 재단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양평시점 - 오늘과 내일의 문화예술교육> 라운드테이블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양평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시간	순서	내용
12:50 - 13:00	참가자 등록	참가자 전체
13:00 - 13:05	인사말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
13:05 - 13:10	개회	김혜란 문화사업팀 팀장 이종은 문화사업팀 대리
13:10 - 13:30	성과 공유	양평문화예술교육 현황파악 및 주요 이슈 공유 - 박동수 책임연구
13:30 - 13:45	제언	양평, 문화예술 교육의 접점과 미래 - 조주연 서울시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
13:45 - 14:00	질의응답	참가자 전체
14:00 - 14:15	지역 사례 (1)	어린이에게 놀이를 허하라! 빈둥플레이 - 최형욱 대표
14:15 - 14:30	지역 사례(2)	양평과 이웃하며 작업자로 살아가기 구름 김보람 작업자
14:30 - 14:45	지역 사례(3)	가치의 교환, 교환의 가치 예술장돌뱅이 - 손한샘 대표
14:45 - 15:00	지역 사례(4)	한교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다. '예술로 링크 - 양평'과 매개자 역할 프락시스-김지연 대표
15:00 - 15:15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참가자 전체
15:15 - 15:20	폐회 및 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