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소개
'만남, 장소, 일상' 만남의 장소 일상의 치유
예전 양평 산림조합 건물이 양평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양평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했습니다.
모든 연습·창작· 발표· 커뮤니티 공간은 주민 여러분에게 열려 있습니다.
양평생활문화센터는 개인의 취향 발견, 공동체 문화 확산을 지향합니다.
양평 주민 여러분 삶 속에 회복탄력을 위한 공간이 되겠습니다.
시설 구분
양평생활문화센터
창작공간 | |
작은미술산책 아올다 | 아뜰리에 양평 |
휴식공간 | |
마주침공간 | 센터 곳곳 |
발표공간 | ||
씨어터 양평 | 스테이지 양평 | 다목적실 |
만남공간 | ||
공유부엌 | 공동체활동실 | 야외마당 |
B1F 스튜디오 & 아올다
스튜디오 양평 : 연습실
동아리 연습실(A-1, A-2)
드럼, 건반악기 및 기본적인 음향장비 등이 마련되어 있어 중소규모 앙상블 형태의 음악 연습공간으로 적합합니다.
개인 연습실(B-1, B-2)
B-1 : 전자음악 관련 활동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B-2 : 개인악기나 보컬 연습을 하기에 적합한 B-2가 있습니다.
댄스 연습실(야외무대 대기실)
야외무대 뒤 공간을 활용하여 각종 안무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작은미술산책 아올다 : 양평 작은미술관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양평 주민들의 생활권 문화소통공간'으로서 만들어졌습니다.
창작 중심의 예술 전시를 넘어, 일상 속에서 가깝게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상상력의 확장을 지지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아올다'는 문과 벽이 없는 연속된 공간으로,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고 전체로도 활용 가능한 가변·확장형의 개념적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공간 세부정보(자료실)
※ 2022~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2022. 11. 26.부터
양평 지역과 주민의 이야기를 매개로 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평생활문화센터의 전신인 양평산림조합 이야기로부터 출발해 목재 공간 <아올다>가 지속적으로 확장·변형될 예정입니다.
1F 마주침공간 & 다목적실
마주침공간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개인작업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모두의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간단한 다과나 음료 섭취가 가능하며 사용한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주방(키친)이 있습니다.
다목적실
최대 3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하고 회의 및 소규모 세미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별관 공방
아뜰리에양평
공방 : 양평생활문화센터 공방은 별관에 3실이 있습니다.
목공, 패브릭, 판화 등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수업과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창작 스튜디오 장비
실크스크린, 리소프린터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창작용 장비들이 있습니다.
야외 무대&마당
야외무대 : 스테이지
최대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정 야외공연장입니다.
야외마당 : 그라운드
마켓, 야외전시,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등을 할 수 있는 열린 광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