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 기획공연 유치사업-「모던청춘아지트 조선딴스홀」 9월 23일(토) 막 올려
(재)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2023년 기획공연 하반기 라인업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하반기 시즌의 문을 여는 첫 공연은 모던청춘아지트 「조선딴스홀」이다.
연극 「조선딴스홀」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 일본이 경성에서 사교댄스를 금지하고 딴스홀을 폐쇄하자 지식인과 예술가들이 ‘딴스홀을 허하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9월 23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씨어터양평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조선딴스홀」 공연에 이어 11월 11일(토)에는 전 세계 100만명의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독일 배르너 홀츠바르트의 동화 원작을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와 11월 25일(토) 가족 코미디 공연 「옹알스 히스토리쇼」를 추가로 선보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적 힐링을 안겨줄 예정이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양평군민들에게 선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앞으로도 문화예술공연 관람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공연내용 및 예약일정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yp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양평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1-773-2612)
양평문화재단 기획공연 유치사업-「모던청춘아지트 조선딴스홀」 9월 23일(토) 막 올려
(재)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2023년 기획공연 하반기 라인업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하반기 시즌의 문을 여는 첫 공연은 모던청춘아지트 「조선딴스홀」이다.
연극 「조선딴스홀」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 일본이 경성에서 사교댄스를 금지하고 딴스홀을 폐쇄하자 지식인과 예술가들이 ‘딴스홀을 허하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9월 23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씨어터양평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조선딴스홀」 공연에 이어 11월 11일(토)에는 전 세계 100만명의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독일 배르너 홀츠바르트의 동화 원작을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와 11월 25일(토) 가족 코미디 공연 「옹알스 히스토리쇼」를 추가로 선보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적 힐링을 안겨줄 예정이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양평군민들에게 선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앞으로도 문화예술공연 관람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공연내용 및 예약일정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yp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양평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1-773-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