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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2025.09.09] 양평문화재단, 2025시즌레퍼토리 “양평공감” 세대공감 시리즈 판소리 <긴긴밤> 10월 18일(토) 개최


양평문화재단, 2025시즌레퍼토리 “양평공감”
세대공감 시리즈 판소리 <긴긴밤> 10월 18일(토) 개최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10월 18일(토)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2025년 시즌레퍼토리 양평공감의 여덟 번째 작품인 입과손스튜디오의 판소리 <긴긴밤>을 선보인다.

 

입과손스튜디오의 판소리 <긴긴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선정 조건에 따라 유료로 진행된다.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공연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양평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하땅세<고래바위에서 기다려>(4월 12일) ▲입과손스튜디오 판소리 <긴긴밤>(10월 18일) 총 2편의 우수 공연을 유치하며 국비 5천여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판소리 <긴긴밤>은 제2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루리 작가의 『긴 밤』을 원작으로 하며, 2025 경기예술페스타 베스트 컬렉션에도 선정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하얀 바위 코뿔소와 어린 펭귄의 이야기를 다룬다. 겉으로는 동물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인간과 동물, 세대 간의 연대, 정체성, 다양성, 새로운 형태의 가족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를 담고 있다. 원작의 아름다운 문장과 그림을 판소리와 무대미술을 통해 직관적이고 응축된 방식으로 구현해 내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입과손스튜디오’는 소리꾼과 연주자들이 모인 합창형 공동체로, ‘판소리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험하는 단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지금까지 무료로 진행되었던 시즌레퍼토리 양평공감이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 선정 조건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유료로 진행되지만, 이번 유료 공연이 양평의 공연 문화 활성화와 전통 음악인 판소리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산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판소리_긴긴밤>은 10월 18일 토요일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 양평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되며, 러닝타임은 60분이다. 이번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1만 원이고, 양평군민은 50% 지역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은 공연 중 철도 연계 여행상품’으로도 표를 구매할 수 있다.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9월 9일(화)부터 10월 16일(목)까지 진행되며, 인터파크(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yp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31-772-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