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양태숙 작가는 십여년간 양평에 거주하며 느낀
자연의 생명력을 화폭에 담아냈다.
<별과 나무와 잎새>展은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이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작가의 작품관을 확인할 수 있다.
작은미술관 아올다에서는
<새들이 노는 곳>, <별새>, <별빛 한잔> 등
양태숙 작가의 유화작품 약 24점을 공개한다.
전시 개요
전시명 | 별과 나무와 잎새 |
일정 | 2025. 1. 14. ~ 2. 7. (매주 화~토요일 운영) |
장소 | 양평문화재단 지하 1층 작은미술관 아올다 |
작가 | 양태숙 |
| 전시 내용 | 자연의 생명력으로부터 전해지는 경이로운 창조성에 인간의 상상을 보태는 발상법으로 표현한 평면화의 전시 |
| 재료 | 캔버스에 유화 |
관람 비용 | 무료 |
기획 의도
자연 친화적인 양평에
14여 년 간 거주하며 작업한 작품을
지역 내에서 발표하는 의미가 크다고 여겨진다.
우주의 기운이 스민 자연,
자연의 연장인 사람의 정신세계 역시
우주와 결부되어 있음을 표현하여
감상자와 공감하는 전시를 꾸려보려 한다.
작가 소개
양태숙[학위]
[개인전]
이하 생략 |
주요 작품 소개
|
|
| 새들이 노는 곳 2023 oil on canvas 97x130.3cm | 별새 2023 oil on canvas 60.6x72.7cm |
|
|
| 별빛 한잔 2022 oil on canvas 45.5x53cm | 별나무와 새 2022 oil on canvas 72.7x90.9cm |
|
|
| 초록 한잔1 2022 oil on canvas 45.5x53cm | 초록 한잔2 2022 oil on canvas 33.4x24.2cm |
상품정보 제공고시
서비스 제공 사업자
양평문화재단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
이용조건 (이용가능 기간·장소, 추가비용 등)
양평생활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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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양태숙 작가는 십여년간 양평에 거주하며 느낀
자연의 생명력을 화폭에 담아냈다.
<별과 나무와 잎새>展은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이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작가의 작품관을 확인할 수 있다.
작은미술관 아올다에서는
<새들이 노는 곳>, <별새>, <별빛 한잔> 등
양태숙 작가의 유화작품 약 24점을 공개한다.
전시 개요
전시명 | 별과 나무와 잎새 |
일정 | 2025. 1. 14. ~ 2. 7. (매주 화~토요일 운영) |
장소 | 양평문화재단 지하 1층 작은미술관 아올다 |
작가 | 양태숙 |
| 전시 내용 | 자연의 생명력으로부터 전해지는 경이로운 창조성에 인간의 상상을 보태는 발상법으로 표현한 평면화의 전시 |
| 재료 | 캔버스에 유화 |
관람 비용 | 무료 |
기획 의도
자연 친화적인 양평에
14여 년 간 거주하며 작업한 작품을
지역 내에서 발표하는 의미가 크다고 여겨진다.
우주의 기운이 스민 자연,
자연의 연장인 사람의 정신세계 역시
우주와 결부되어 있음을 표현하여
감상자와 공감하는 전시를 꾸려보려 한다.
작가 소개
양태숙[학위]
[개인전]
이하 생략 |
주요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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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이 노는 곳 2023 oil on canvas 97x130.3cm | 별새 2023 oil on canvas 60.6x72.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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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한잔 2022 oil on canvas 45.5x53cm | 별나무와 새 2022 oil on canvas 72.7x9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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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한잔1 2022 oil on canvas 45.5x53cm | 초록 한잔2 2022 oil on canvas 33.4x24.2cm |
상품정보 제공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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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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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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