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작은미술관 아올다
대관 전시 안내
2024년 ‘아올다’는 대관 공모를 통한 <시각예술 전 분야 예술인들의 전문 전시 공간>으로 마련해 예술인들의 대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다양한 시각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전시를 진행합니다. |
전시 정보
전시명 | 작은미술관 아올다 2번째 전시 <김선정·이수진 작가 2인전> |
전시 기간 | 2024. 5. 23. (목) ~ 6. 8. (토) |
장소 | 양평생활문화센터 B1 작은미술관 '아올다' |
관람 가능 시간 | 화-목 9:00 ~ 21:00 / 토 9:00 ~ 18:00 / 일-월 휴관 |
작가 | 김선정, 이수진 |
관람료 | 무료 |
기획 의도
김선정 작가 | 그곳에서 나고 자라고 지기를 반복하는 야생의 자연, 꽃, 풀, 산, 물을 보며 나의 시선이 닿는 곳을 담아봅니다. 공기의 색과 느낌도 담아봅니다. 같은 산이라도 매일 매일이 다르듯 나의 삶도 같을 것 같지만 매일 매일이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데 그것이 자연과 같고 나도 사람도 자연의 일부분임을 그림에 담아봅니다. 사람의 바쁜 시간을 위로하듯 자연의 평온함과 편안함을 화폭에 담아봅니다. 나의 삶이 예술이고 예술이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사람의 삶이 예술이길 바라며 그것을 고민하고 누구나 누릴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에서 고민하고 작품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
이수진 작가 | 여러 재료와 방식으로 현실에서 겪는 감정과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일부러 숨기거나 드러내지 않은 내용을 보는 이가 직관적으로 느낌으로써 단순한 외피의 감상이 아닌 감정의 울림이 발생하는 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작가 인터뷰
작품 사진
김선정 작가 2022 mixed media 116.4cm x 91cm | |
김선정 작가 2022 mixed media 52.8cm x 40.9cm | |
김선정 작가 2022 mixed media 53cm x 45.5cm | |
김선정 작가 2021 acylic on canvas 27.2cm x 40.8cm | 김선정 작가 2022 acylic on canvas 91cm x 116.7cm |
이수진 작가 The wonderful touch, 2009. | |
이수진 작가 <다정한 잔혹> 2024. 종이에 먹물. 21 x 29.7cm | 이수진 작가 <밤신호 (Do you hear what I hear)> 2017. 종이에 펜, 먹물. 80x120cm |
작가 소개
김선정 Kim Sunjung 1997[교육]
[개인전]
[단체전]
[작품소장]
| ||
이수진 Lee Soojin 1974[교육]
[개인전]
[단체전]
|
현장 사진
2024 작은미술관 아올다
대관 전시 안내
2024년 ‘아올다’는 대관 공모를 통한 <시각예술 전 분야 예술인들의 전문 전시 공간>으로 마련해 예술인들의 대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다양한 시각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전시를 진행합니다. |
전시 정보
전시명 | 작은미술관 아올다 2번째 전시 <김선정·이수진 작가 2인전> |
전시 기간 | 2024. 5. 23. (목) ~ 6. 8. (토) |
장소 | 양평생활문화센터 B1 작은미술관 '아올다' |
관람 가능 시간 | 화-목 9:00 ~ 21:00 / 토 9:00 ~ 18:00 / 일-월 휴관 |
작가 | 김선정, 이수진 |
관람료 | 무료 |
기획 의도
김선정 작가 | 그곳에서 나고 자라고 지기를 반복하는 야생의 자연, 꽃, 풀, 산, 물을 보며 나의 시선이 닿는 곳을 담아봅니다. 공기의 색과 느낌도 담아봅니다. 같은 산이라도 매일 매일이 다르듯 나의 삶도 같을 것 같지만 매일 매일이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데 그것이 자연과 같고 나도 사람도 자연의 일부분임을 그림에 담아봅니다. 사람의 바쁜 시간을 위로하듯 자연의 평온함과 편안함을 화폭에 담아봅니다. 나의 삶이 예술이고 예술이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사람의 삶이 예술이길 바라며 그것을 고민하고 누구나 누릴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에서 고민하고 작품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
이수진 작가 | 여러 재료와 방식으로 현실에서 겪는 감정과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일부러 숨기거나 드러내지 않은 내용을 보는 이가 직관적으로 느낌으로써 단순한 외피의 감상이 아닌 감정의 울림이 발생하는 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작가 인터뷰
작품 사진
김선정 작가 2022 mixed media 116.4cm x 91cm | |
김선정 작가 2022 mixed media 52.8cm x 40.9cm | |
김선정 작가 2022 mixed media 53cm x 45.5cm | |
김선정 작가 2021 acylic on canvas 27.2cm x 40.8cm | 김선정 작가 2022 acylic on canvas 91cm x 116.7cm |
이수진 작가 The wonderful touch, 2009. | |
이수진 작가 <다정한 잔혹> 2024. 종이에 먹물. 21 x 29.7cm | 이수진 작가 <밤신호 (Do you hear what I hear)> 2017. 종이에 펜, 먹물. 80x120cm |
작가 소개
김선정 Kim Sunjung 1997[교육]
[개인전]
[단체전]
[작품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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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Lee Soojin 1974[교육]
[개인전]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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